posted by 뚜리밤 2019. 5. 9. 22:38

이향 아나운서가 2019년 6월 결혼식 소식을 알린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화제가 되는 것 같답니다. 5월 9일 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향은 오는 6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6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신랑의 조모는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임현홍 여사로 언론에 보도가 됐네요. 이날 인터뷰에서 이향 아나운서는 예비신랑에 대해 인품이 좋고 배울 점이 많아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전했답니다.